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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테크 시대 활짝.!

데일리한국 최성수 기자] 최근 들어 푼돈을 아껴 돈을 모으는 ‘짠테크’(짠돌이+재테크)가 유행하면서 ‘앱테크’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1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다양한 형태의 '리워드(reward·보상) 앱'이 등장하면서 이를 이용하는 소비자 수도 늘고 있다.

애플리케이션과 재테크의 합성어인 '앱테크'는 스마트폰에 각종 ‘리워드 앱’(reward app)을 설치한 후 간단한 '미션'을 수행해 포인트나 소액 현금으로 보상받는 것을 말한다.

초기의 등장한 리워드 앱은 스마트폰 잠금 화면을 해제할 때 나오는 광고를 보면 포인트를 주는 형식으로 소액을 버는 정도에 그쳤다.

하지만 최근에 등장하고 있는 리워드 앱들은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거나 브랜드 충성도를 향상시키는 로열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활용되면서 보상의 규모가 큰 경우도 다반사다.

또한 걷거나 광고 보기는 물론이고 암호화폐까지 접목되면서 선택의 폭도 다양해졌다.

개인의 스마트폰 사용 습관에 맞는 앱을 선택하고 꾸준히 활동하면 기대 이상의 재테크가 되기도 한다.

일례로 리워드 기반의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인 마이크레딧체인의 ‘굿모닝 서비스'는 상태 메시지를 업데이트하거나 친구에게 ‘좋아요’ 표시를 하는 등 앱내 활동들에 따라 암호화폐가 적립된다.

암호화폐는 거래소에서 언제든 현금으로 바꿀 수 있으며 그 가치는 앱을 사용하는 사용자들의 규모와 활용도에 따라 달라져 단순히 정해진 포인트나 현금으로 보상해주는 리워드 앱들보다 더 많은 보상을 기대할 수도 있다.

굿모닝 서비스 내에서 '좋아요'의 개념으로 사용되는 ‘씨앗’은 일종의 포인트로 개인당 매일 다섯 개가 무료로 생성되며, 사용자가 자유롭게 친구에게 선물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앱내의 미션을 수행하거나 친구에게 선물받은 씨앗 만이 일정 비율에 따라 암호화폐로 바꿀 수 있는 '열매'로 전환되고 50개부터 거래소에서 현금화할 수 있다.

리워드앱의 다른 형태로는 걷기만해도 보상을 받는 리워드 앱 ‘캐시워크’가 있다. ‘캐시워크’는 걸음 수 만큼 포인트를 적립해 편의점, 카페 등 쿠폰으로 교환할 수 있다.

100걸음당 1원을 지급하며 하루 최대 1만보를 걸을 경우 100원까지 적립된다. ‘방치 타임’과 ‘공부 타임’은 방치형 리워드 앱이다.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은 시간만큼 현금이 적립돼 상품권 등을 제공하며 참여형 광고 등으로 추가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

조금 더 구체적인 행위를 지정하는 리워드 앱으로는 ‘라임’이 있다. 롯데멤버스가 출시한 설문조사 앱 ‘라임’에 들어가 여러 설문조사에 참여하면 포인트를 얻을 수 있다.

‘캐시카우’의 경우 제휴된 대형마트나 편의점 등에서 상품 구매 후 영수증을 올리면 포인트를 지급받는다.

성공하자 성공하자 · 2019-02-16 13:11 · 조회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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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2-17 15:40

  • 2019-02-17 21:52

  • 2019-02-17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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