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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락하는 코인시장에서 신규 거래소, 성공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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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들에 의하면 2019년 기해년 암호화폐 거래소 시장 전망은 코인제스트와 코인빗 거래소는 빛을 잃고, 케이비트와 코인피닛 거래소가 뜰 것으로 보인다고 하네요.

이 같은 전망은 코인 시장에서 새로운 거래소와 메타(더 나은 것)를 찾는 투자자들의 요구가 날로 커지고 있는 데 따른 분석이라고 합니다.

코인제스트와 코인빗 거래소는 2018년 중순부터 선두그룹에서 한국의 코인시장을 이끌어나간 거래소로 주목받았다. 코인제스트 거래소가 자체 발행한 'COZ코인'은 저점대비 무려 150여 배의 상승률을 기록했으며, COZ코인 보유자에 대한 배당 또한 역대 최고였죠... 그때 털었어야 했는데..

코인제스트는한 때 한국 최고의 거래량을 자랑하는 빗썸 거래소의 거래량을 능가할 정도였죠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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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코인빗 거래소는 거래소 상장 코인들의 입출금 지갑을 막고 엄청난 펌핑&덤핑 현상을 야기한 거래소로 유명하다. 이러한 방법으로 자체 발행한 'DEX코인'은 채굴단가 대비 160배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COZ코인은 고점인 8350원을 찍은 후 현재 약 350원의 시세를 형성하고 있으며, 코인빗 거래소는 6개월여만에 거래소 상장 코인의 입출금 지갑을 다시 열겠다는 공지를 게시했다.

뭐, 사실 연초에 그랬지만 지금은 별 의미없게 거래소 코인들이 다들 떡락해 버려서..

수익률 높은 거래소로 옮겨다니는 트레이더들은 그러나 최근 이들 거래소에 주던 가산점을 다시 환원하고 있다. 상승률이 주춤하는 사이 신규 거래소들이 신뢰를 바탕으로 오픈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제 끝물인 것이 아니냐? 원래 거래소들이 내세웠던 전략에서 점점 멀어지고 있다."는 등의 의견들이 쏟아지고 있는 것.

코인제스트와 코인빗 거래소를 자주 이용한다는 B 씨는 "코인제스트는 COZ코인에 대한 혁신적인 정책이 없는 것 같고 IEO에만 집중하는 것 같다. 코인빗 거래소는 이벤트로 투자자들을 끌어들이기만 할 뿐 실질전인 전략과 정책은 타 거래소들과 마찬가지다. 새로운 거래소의 새로운 전략이 나오면 투자자들은 자연스럽게 그 거래소로 옮겨갈 것"이라고 내다봤다.

B 씨처럼 새로운 거래소의 등장을 기대하는 유저들이 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특히 올해 말과 내년 초에 오픈 예정인 KBIT와 Coinfinit 거래소를 주목하고 있다.

KBIT 거래소는 기존의 IEO 방식과 트레이드 마이닝을 결합했다. 누구든 거래만 하면 신규 코인을 보상받는 새로운 개념인 'IMO' 방식을 공표했으며, 곧 자체 발행한 'KPOT'코인을 선보일 예정이다.

Coinfinit 거래소는 다수의 유명한 해외 핀테크 회사 및 코인팀들과 투자 및 파트너십 유치가 호재로 평가된다. 코인빗 거래소의 전 대표 오상범 씨가 대표 이사로 취임한 점도 긍정적인 신호탄. 하지만 코인빗의 펌핑&덤핑 전략이 코인피닛에서도 되풀이될 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유저 친화적 거래소를 표방하는 KBIT 거래소는 코인제스트+비트쏘닉 정도라고 보면 될꺼 같네요

과연 어떻게 되려나? 잠깐 둘러보니 이벤트는 엄청 많이 뿌리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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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식입니다 학식입니다 · 2018-12-29 17:57 · 조회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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